저는 철학과 인문학을 좋아합니다

저는 철학과 인문학을 좋아합니다

저는 철학과 인문학을 좋아합니다.

평일에는 뉴스레터, 유튜브 등 일과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주말에는 에세이, 소설과 같은 삶과 관련된 글을 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6월 말에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했고, 7월 1일에 작가 승인되어서 매주 주말에 짧은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

지금 쓰고 있는 시리즈는 <0.5인분의 삶>으로 집을 나와 혼자 산지 (기숙자, 자취, 홈리스) 10년이 넘은 제가 느낀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쓴 짧은 에세이입니다.

이번 주는 '혼밥'을 주제로 써봤습니다.

0.02. 말없이 먹는 밥, 말 대신 삼킨 하루
0.02인분 | 혼자 밥을 먹는 건 익숙해졌다. 처음엔 그 조용함이 낯설었다. 수저 소리, 그릇 소리, 전자레인 돌아가는 소리밖에 없으니까. 요즘 내가 자주 먹는 건 현미밥, 닭가슴살, 김. 먹는 시간보다 요리 시간이 더 짧은, 간단하면서 건강한 밥상이다. 그릭 요거트 위에 그래놀라를 올리고, 꿀을 둘러서도 자주 먹는다. 쇠 숟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입 안에 바

Read more

바이브 코딩 시대에 개발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

바이브 코딩 시대에 개발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

요즘은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이 어디서나 들릴 정도로 유명해졌다. AI가 등장하면서 코드를 한 줄도 치지 않고도 웹이나 앱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AI를 활용하기 전부터 코드를 짜왔던 개발자로서, 여전히 개발 공부를 멈추지 않고 있다. AI 개발 도구는 개발자의 파트너다 AI 활용 개발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주간 성구] 2025년 31주 차 회고

[주간 성구] 2025년 31주 차 회고

2025년 7월 28일 ~ 2025년 8월 3일 회고 7월 한 달도 빠르게 지나가고 8월이 되었다. 1월 세웠던 계획에 느리지만 천천히 다가가고 있다. 7개월 동안 꾸준히 해온 나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조급함도 들기도 한다. 열심히만 하지말고, 잘하는 다짐을 한 번더 하게되었다. 서론이 길었지만 31주 차 주간 성구도 시작해보겠다.